IT News/금융5 [금융] 삼성 금융 네트웍스 모니모 삼성 금융 네트웍스 모니모 요약 삼성금융사의 BI인 삼성금융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첫 번째 서비스이자,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금융 4사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차별화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한 통합앱이다 하나의 계정으로 4사의 거래현황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각 사가 제공하는 대표 금융상품들을 한 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기능 삼성생명 - 보험금 청구 삼성화재 - 자동차 고장출동 삼성카드 - 한도상향 신청 삼성증권 - 펀드투자 등 계좌통합관리, 간편송금, 신용관리, 환전 및 부동산,자동차 시세조회 등 종합 서비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388 삼성금융네트웍스, 금융 통합앱 '모니모' 출시 - 서울파이낸.. 2022. 4. 21. [IT뉴스] 신한은행, 'AI 알파봇(RPA bot)' 서비스 영업점 확대 요약 신한은행은 영업점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 OCR 기술 등을 융합한 RPA 고도화 사업 진행하여 전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함 내용 1. 그 동안 본점 업무 위주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주로 수행했던 방식에서 나아가 일선 영업점 직원들이 고객과 상담하거나 업무처리하는 과정 중에서도 신속하게 알파봇을 활용 2. 단순 업무량 절감뿐만 아니라 직원의 실수까지도 방지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강화 관점의 업무도 함께 추진 중 3. AI-OCR(인공지능 광학 문자판독)기술을 활용, 신청 서류를 자동 변환해 빠른 급여이체 처리가 가능 4. 신한은행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확대한다면 고객 케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5. 신한은행 영업점 알파봇 서비스는 직원용 챗.. 2022. 3. 29. [IT뉴스] 은행 '마이데이터' 활용 마이데이터(MyData)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은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마이데이터를 이용하면 각종 기관과 기업 등에 분산돼 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업체에 자신의 정보를 제공해 맞춤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요약 금융사, 관공서, 병원, 인터넷 기업, 이동통신사 등 흩어진 개인신용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금융 상품 추천 서비스로 최근 금융권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범 시행 KB국민: 현금·금·상품권·회원권 등 실물자산까지 관리, 이용자간 재테크 방법 공유 신한: MZ세대 겨냥 개별 관심사 관련 정보 제공 하나: 외.. 2021. 12. 2. [IT뉴스] 10대 고객층을 위한 '카카오뱅크 mini' 카카오뱅크 mini란? 카카오뱅크 mini는 10대를 위한 신규 서비스로, 만 14세~18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mini 만들면, 실시간으로 잔액을 확인하고 간편이체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카카오뱅크 mini카드로 편의점, PC방,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결제하고, ATM 출금과 티머니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tip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록하면 휴대폰 결제 가능, 온라인 간편 결제가 필요할 때 연동하여 시간 단축 요약 2019년 기준 중고교생 스마트폰 보유율 95%이상으로 신분증 부재해 금융서비스를 누리기 힘들었던 반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인증으로 접목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가입자 수는 106만명으로 출시 1년 여 만에 100만명 이.. 2021. 11. 30. [IT뉴스] 하나은행 '하나 합' 앱 출시 요약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 자산관리 앱으로 계열사(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핀크 4개사) 참여한다. 활용 가능성 타 은행 및 금융투자 등의 계열사 경우 앱 출시 가능성있음, 보완에 신경써야 할 듯 하나은행, 마이데이터 '하나 합' 출시 이벤트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합’의 12월 1일 공식 출시와 동시에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 news.naver.com 2021.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