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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짜리 파일로 AI가 인간 목소리·말투 똑같이 구현” 가능해졌다
1분짜리 파일로 AI가 인간 목소리·말투 똑같이 구현 가능해졌다 파편적 데이터로 완전한 음성 구현 말투, 감정상태 인지하는 AI도 등장하나
biz.chosun.com
요약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은 구글을 비롯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지난 수년간 음성 AI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왔고 이제는 단 1분 분량의 음성 데이터를 학습하면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목소리를 재현해내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아마존이 자사의 음성 AI 비서인 알렉사를 내세워 완전히 새로운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을 개발 중. 이 기술을 기반으로 아마존은 가상인물뿐만 아니라 이미 생존해있지 않은 사람의 음성까지 되살려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른 협력업체들과 협력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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